지역유래

유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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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헌에서 찾아보면,
고려 이전에는 南川(남천),南買(남매), 黃武 (황무) 등으로 불리어 오다가 고려 왕건이 후백제군과 일전을 벌이기 위하여 福河川(복하천)에 이르렀을 때 홍수(洪水)로 인하여 내를 건널 수 없는 상황에서 徐穆(서목)이라는 사람이 인도하여 무사히 건널 수 있었다고 합니다.

후에 왕건이 전쟁에서 승리한 것을 가상히 여겨 『利涉大川(이섭대천)』 이라는 글귀에서 첫 글자 『利』와 끝 글자 『川』을 따와 利川』이라는 명칭을 하사한 이래 오늘날까지 불리어 오고 있으며, (동국여지승람 누정편) 일설에는 고려 태조 왕건이 남정(南征)길에 올라 이천에 주둔하고 점을 쳐 보았더니, 『利涉大川』점사(占辭)를 얻어 역시 『利川』이라는 명칭을 내렸다고 합니다.(동국여지승람 고적편) 어의적(語義的)으로는 『큰 내(大川)를 건너 이로웠다』는 것입니다. 주역(周易)에 의하면 『利涉大川』이라는 글귀가 14번이나 나오는데 대체적으로 『학문과 덕을 쌓고 몸을 기르면 험난한 과정이라 할 수 있는 大川을 건너 큰 공(功)을 세울 수 있으며 온 天下가 이롭게 된다』는 뜻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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